최근 발표된 민생지원금, 아동수당 추가 지원, 지방소멸 대응 정책 등 여러 정부 지원사업에서 공통으로 등장하는 기준이 바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여부입니다.
특히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면 같은 조건이라도
- 지원금 추가 지급
- 지역 가산 혜택 적용
- 교통·주거·청년 정책 우대
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체 목록을 시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.
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포함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.
인구감소지역이란 무엇인가
인구감소지역은 행정안전부가
- 인구 감소 속도
- 고령화 수준
- 청년 유출 규모
- 지역 경제 여건
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정한 지역입니다.
이 지역은 지방소멸 위험 대응을 위해 각종 정부 지원에서 우선 지원 대상이 됩니다.

수도권 인구감소지역 (4곳)
경기
- 가평군
- 연천군
인천
- 강화군
- 옹진군
수도권이라도 위 지역에 거주하면 추가 지원 대상이 됩니다.
광역시 인구감소지역 (5곳)
부산
- 동구
- 서구
- 영도구
대구
- 남구
- 서구
광역시 내부에서도 일부 지역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됩니다.
강원 인구감소지역 (12곳)
- 태백시
- 삼척시
- 정선군
- 영월군
- 평창군
- 횡성군
- 홍천군
- 철원군
- 화천군
- 양구군
- 인제군
- 고성군
강원도는 전국에서 인구감소지역 비율이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.
충북 인구감소지역 (6곳)
- 제천시
- 단양군
- 보은군
- 옥천군
- 영동군
- 괴산군
충남 인구감소지역 (9곳)
- 공주시
- 보령시
- 논산시
- 금산군
- 부여군
- 서천군
- 청양군
- 태안군
- 예산군
충남 지역 역시 농촌 중심 지역이 다수 포함됩니다.
전북 인구감소지역 (10곳)
- 정읍시
- 남원시
- 김제시
- 고창군
- 부안군
- 임실군
- 순창군
- 진안군
- 무주군
- 장수군
전북은 대부분 군 단위 지역이 포함됩니다.
전남 인구감소지역 (16곳)
- 목포시
- 여수시
- 나주시
- 광양시
- 담양군
- 곡성군
- 구례군
- 고흥군
- 보성군
- 화순군
- 장흥군
- 강진군
- 해남군
- 영암군
- 무안군
- 함평군
- 영광군
- 장성군
- 완도군
- 진도군
- 신안군
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감소지역이 지정된 지역입니다.
경북 인구감소지역 (15곳)
- 문경시
- 상주시
- 영주시
- 영천시
- 의성군
- 청송군
- 영양군
- 영덕군
- 봉화군
- 울진군
- 울릉군
- 예천군
- 군위군
- 성주군
- 고령군
경남 인구감소지역 (12곳)
- 밀양시
- 거창군
- 합천군
- 산청군
- 함양군
- 의령군
- 창녕군
- 고성군
- 남해군
- 하동군
- 함안군
- 통영시
인구감소지역이면 받을 수 있는 혜택
다음과 같은 정책에서 추가 지원이 적용됩니다.
대표적으로
- 민생지원금 추가 지급
- 아동수당 지역 추가 지원
-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 확대
- 농어촌 특별지원사업 우선 선정
- 청년 정책 지역 가산 혜택
- 교통비·주거비 지역 지원 확대
같은 소득 수준이라도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인구감소 우대지역 vs 특별지역 차이
정부 지원 정책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다시
① 우대지역
② 특별지역
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.
일반적으로
우대지역 → 추가 지원
특별지역 → 추가 지원 + 추가 가산 지원
형태로 혜택 수준이 달라집니다.
특히 민생지원금과 아동수당 정책에서는 이 구분이 실제 지급 금액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꼭 확인해야 할 핵심 정리
본인이 아래 지역에 거주한다면
지원금 추가 지급 가능성이 높습니다.
특히
- 가평군
- 연천군
- 강화군
- 옹진군
- 태백시
- 정선군
- 해남군
- 고흥군
- 의성군
- 합천군
같은 지역은 여러 정부 정책에서 반복적으로 가산 혜택 대상에 포함됩니다.
앞으로 발표되는 지원 정책에서도 동일 기준이 계속 적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